문득 ... 한의학의 4대 방향(direction) 공부일기工夫日記




表 葉 裏 根


外 外 內 內


陽 上 陰 下


燥 硬 濕 軟





과연 사람(환자)을 딱 보고,

陽上陰下 중 어떤 게 작동이 안 되어 병이 난 것인지,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까.


 

흠 사람이 무슨 노예도 아니고... 잡담논설雜談論說



오늘 모 팬클럽 커뮤니티에 가입했는데

자료 하나 다운 받아 볼려고 하니 'xx 회 방문 xxx회 덧글 xx회 뭐시기' 를 해야 한단다.




지금까지 요런 경우 많이 당해 왔었는데

그럴 때 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내가 무슨 노예도 아니고

바쁜 사람이 언제 그렇게 방문 하고 할 시간이 있나,

나 되게 바쁜사람이다.



정품 DVD 같은 거면 그냥 사고 말겠지만,

외국의 TV 영상 자료 같은 건 다른 루트로 구하기가 참 힘들다. 

그런데 '자료 갖고 있다는 이유' 하나로 너무 유세를 떠는 것 같다.

투철한 공유정신 이런 건 없다는 말인가. !!!
 

옛날처럼 winny 나 돌려서 내 스스로 구해볼까도 싶지만

IP 가 이상해서 winny 를 돌리지 못하는 게 안타까울 뿐이다. ( 공유기만 안쓰면 좋겠는데 ... )




에잇

화난다.

방문 50회를 해야 되면 50 일 동안 매일 눈도장을 찍어란 이야기네.

10회 이 정도로 적당히 하지.. 참 아니꼽다.








화난김에 또 글 1개 댓글 1개 더 쓰러 가야겠다.




Perfume! 그거 참 간만에 필 꽃히는 JPOP 이군요. 완상후기玩嘗後記


Perfume ( 몇 년 전에 있었던 한국 그룸 아님 )



얘네들 이름은 들어 봤었지만 

한 두 곡 들어보고 별루다 싶어서 관심을 갖지 않던 그룹이었습니다.

애들도 어째 생긴 게 다들 3류 IV 배우같이 생겼고

목소리도 춤도 뭔가 이상하고 말이죠.






그러다 우연히 보게 된 영상 한 편 속에 들어 있던 퍼퓸의 노래 장면


오호라

괜찮은데요.
 


무조건 벗고 야시시한 춤만 추면 성공한다고 생각하는 국내 걸그룹들 반성해야 할듯

매력이란 sexy 한 것에만 있는 게 아니라, 우아하면서도 발랄한 데에도 있다는 걸 잘 보여주네요.


특히 
 
이 곡의 안무는 아주 훌륭합니다.

안무가가 누구인지는 몰라도 뭔가 좀 아는 분 같습니다.

 



이렇게 몸의 옆면을 보여주는 댄스는 

여성의 매력을 한껏 드러내는 댄스죠.

그냥 저 춤 동작에 필이 확 꽃혀 버렸습니다. 하악.


한의학에서는 '여자는 옆면이 중요하고 남자는 앞뒤가 중요하다' 고 하거든요.

( 남자가 저렇게 옆면을 중시하는 춤을 춘다고 상상해보면 ... 우욱 ... 우웩 )


'오늘 밤 너에게 나를 줄께' -_-; 같은 황당한 저질 가사 없어도,

궁뎅이와 다리를 그냥 다 드러내는 저질 춤 없어도,

여성만이 가진 발랄함과 우아한 매력으로 ( 거기다 디스코 음원의 음악성도 꽤 괜찮은 편이죠 )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한 대중가수로 이 만큼 성공할 수 있다는 게 놀랍군요.



인터넷좀 찾아보니

이분들 실제로 B급 IV 그라비아 배우 출신 맞구요. -_-; ( 그래서 일단 '포즈' 는 나오시는 듯 )

본업이 영 시원찮아서 가수로 나선 (쿨럭) 그래서 성공한 분들이라는군요.

요 부분, 밑에 지적해 주셔서 정정합니다.

제가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글을 보고 적었군요.

조언 주신 데지코 님께 감사드리며, 글을 지우고 없었던 일처럼 하긴 (,,)  뭐 하고 정정 처리 합니다.



특히 이 곡을 추천하시던

오오 들어보니 정말 테크노의 매력에 한껏 빠져들 만한 노래 군요.







오늘부터 팬 합니다. ^^






성룡 아저씨 ... 한국의 지방 소도시에 왜 애정과 관심을 보일까 세사풍파世事風波

재키와 병헌, 천하 영웅을 논하다.(동사서독) 에서 트랙백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우리의 성룡 따거는 내 고향 통영 의 명예시민 이다.




통영시 해안 곳곳에서 노역봉사 (..) 중이신 성룡 따거 사진 .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성룡이 이름만 명예시민이 아니라,

매년 여름이면 한 번 씩 꼭 방문해서 자선행사나 환경보호 행사 같은 데 참여하고 1박까지 하고 간다는 것이다.

그것도 아주 겸손한 모습 으로..



올해도 6월쯤에 한번 왔다 갔었고 ..



사실 개인적으로 성룡 영화를 그리 좋아하지 않고,

우리의 큰따거가 세계적인 유명인사 인데다 갑부 에다,

조폭과 밀접한 연관(..) 이 있다는 거야 공공연한 사실 아닌가.



그런데 아쉬울 게 없는 큰따거가 왜 한국의 아무 것도 없는 지방 소도시에 이렇게 관심과 애정을 보이는 것일까.



다른 건 몰라도,

1년에 한 번 꼭 시간을 내서 찾아와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사 등에 참여해 주고 ( 그런다고 우리나라 언론에서 떠들어 주는 것도 아닌 데 ) 

특급 호텔 같은 것도 없는 이곳에서 꼭 1박씩 하고 가는 건 

정성이 담기지 않으면 힘든 일이다.



통영의 어디가 그의 마음에 들었던 걸까. ㅎㅎ



어쨋든 뿌듯하고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요번 여름에 성룡이 묵고 간 ,콘도 전경 (..)



성룡팬인 '자형(나이가 40후반)'이 성룡 볼 거라고 해서 이 앞에서 같히 서서 2시간 기다렸었다.
(..아아 나는 성룡팬이 아니에요 !! )



올해 읽은 가장 감명 깊은 유머 문학 잡담논설雜談論說


http://lezhin.com/346




역시

레진사마

킹왕짱 !!!

이정도면 반쯤은 '문학'이다. 유머가 아냐.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이 나이먹고 지방(고향) 에 2 년 정도 묶여서 홍식이 친구들 처럼 라이프스타일 '잉여킹' 으로 살고 있는데,

( 딸딸이? 이젠 마우스 더블클릭질할 힘도 없다. )


아무리 생각해도 서울이 좋긴 좋다.



아아 홍식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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