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10/16/0200000000AKR20091016050200009.HTML?did=1195r
美의료인, 신종플루 백신 접종 중단 촉구
백신 안정성 검증 미흡.. 바이러스 확산 우려
(워싱턴 AFP=연합뉴스) 미국 뉴욕의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미 전역에서 대대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인플루엔자 A[H1N1](신종플루) 예방 백신 접종을 막아달라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15일 워싱턴 연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정부가 백신의 안전성 및 효과성을 검증할 적절한 테스트도 거치치 않은 채 백신 접종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현재 시판되는 코 스프레이 형 신종플루 백신의 경우 신종플루 예방에 도움되기는커녕 오히려 바이러스 확산을 부추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뉴욕 의료기관 종사자들을 대리하는 짐 터너 변호사는 "신종플루 예방 백신 중 적절한 테스트 과정을 거친 것은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실험 자료라는 것은 일부 교수들이, 일부 의대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일부 학생을 대상으로 실험해 얻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보건당국의 백신 테스트 결과를 믿을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미 국립보건원(NIH) 관리들은 지난 8월부터 신종플루 백신에 대한 임상실험을 실시한 결과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성이 입증됐으며, 백신을 접종한 아이와 어른 모두 체내에 강력한 면역 체계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터너 변호사는 보건 당국이 미 식품의약국(FDA) 규정에 따른 이중맹검법 (二重盲檢法) 테스트를 실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험 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중맹검법이란 피실험자인 의사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실시하는 플라시보 테스트(대조군 환자에게 약리학적으로 아무런 약효가 없는 물질을 투여해 특정 약품의 효과를 판단하는 임상실험 기법)를 의미한다.
미 보건당국은 앞서 지난 6일부터 의료진을 최우선 순위로 한 신종플루 백신 접종을 시작했으며, 올해 안에 임신 여성과 어린이, 청소년 및 만성질환자 등 우선 접종 대상자 수천만명에 대한 접종을 끝마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의료기관 종사자 중 상당수는 백신의 안전성을 믿을 수 없다는 이유로 정부 방침에 반발하고 있으며, 특히 의료전문가들이 백신 접종을 거부할 경우 면허증을 박탈할 수 있도록 한 뉴욕주(州)에서는 항의 시위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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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사실 이 글에 대한 트랙백 입니다.
저 마황탕의 실험이 100% 적합했다는 주장을 하고 싶은 건 아닙니다.
다만 현행 백신들 중 많은 숫자가 경제적인 시간적인 여건으로 이중맹검법 테스트를 하지 못하고 출시된다고 들은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마황탕 실험에 이중맹검이 없다고 비판할 수가 있습니까??
저 마황탕 실험 결과를 발표한 주체는 일본의 소아과 전문의, 곧 가장 서양의학적인 연구방법과 사고방식에 익숙한 연구자 입니다.
어떤 분들에겐,
내가 잘못하는 것은 '어쩔수 없는 것' '차차 수정될 작은 문제' 혹은 '로멘스' 고,
남이 잘못하는 것은 '틀린 것' '큰 문제' '반드시 고쳐야 할 것' 혹은 '불륜' 인 것일까,
그게 궁금하군요.




덧글
highseek 2009/10/29 13:26 # 답글
전 둘 다 비판을 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잘못된 건 잘못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