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사암침의 선택 공부일기工夫日記


4대 사암침 정격 選穴의 케이스

: 사암침의 4대 정격을 빠르게 선혈 할 수 있는 개연성 높은 증상과 원칙을 한번 정리해 보았다.
물론 병을 제대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더 자세한 변증이 필요하겠지만,
만약 의료봉사 등으로 바쁠 시에 쓸 수 있을 것 같다.


1. 간정격 : 疝症 과 그것을 겸하여 어혈 식적 담음 이 있어야 한다.
인체의 아랫쪽 축인 생식기의 병은 간과 통하기 때문.

2. 신정격 : 견통 이 있어야 한다.
신-폐-심-어께가 서로 밀접한 연관성이 있기 때문.

3. 담정격 : 중완압통 이 심해야 한다. 더불어 복부비만이나 복부운동저하가 있으면 좋다.
精氣交合이 안되면 중완에 담음이 생겨서 중완압통이 생기기 때문. 

4. 삼초정격 : 가슴에서 호흡이 좀 곤란한 증상(갑갑함. 少氣 와 가깝고 천식과는 틀리다.) 이 있어야 한다.
삼초의 핵심은 氣鬱이기 때문.
 


쓰는 방법 :

환자의 주 호소증이 요통이든 소화불량이든 두통이든 슬통이던 뭣이든 간에
산증이 있으면 1번, 견통이 있으면 2번, 중완압통이 심하면 3번, 소기 증상이 있으면 4번을 쓴다.

( 아 인간적으로 너무 간단한 것 같다. -_-v )


p.s

이것은 정확한 변증이 아니라, 거의 대증요법 수준의 정리에 불과하다. 
( 일종의 사암침 맛보기 랄까...  )

정확한 변증을 위해서는 
형상을 공부하지 않고서는 답이 없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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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카루 2009/09/08 13:10 # 답글

    저 요새 간정격만 디립따.... ㅠㅠ

    견통에 신정격을 써 볼 수도 있겠군요... 소장을 주로 썼었는데.
  • 에로거북이 2009/09/08 13:17 #

    우측 견통이면 폐-신 으로 연결되고, 좌측 견통이면 심-소장 으로 연결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 정확한 변증을 위해서는 각 장부의 외증, 내증이 있어야 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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