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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지탕증 모식도 공부일기工夫日記





고찰 :


여기서 혈분 은  적혈구 입니다. 위기 는 림프구 입니다.

핵심은 2번 혈구의 화 부족 입니다. 이것이 있기 때문에 계지를 대량으로 투여 하는 것 입니다. 
두항강통오한 이 있어서 계지를 쓰는 게 아니라, 혈구에 화 가 부족하기 때문에 계지를 씁니다.

오행병이기 때문에 반드시 손발이 차고 경직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화 와 연관된 경락을 따라. 소장경 삼초경 심포경 심경이 차고 경직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소부 , 지구, 양곡, 노궁 등의 압통이 추측 됩니다.


계지탕증 발열의 원리에 대한 추측은 매우 많으나,
기본적으로 혈분이 행 하지 못해 담이 생겨서 '담생열' 하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이때 혈구가 행 하지 못하는 이유는 첫째, 화 부족이기도 하지만 둘째, 염증으로 인해 생겨난 2차적인 熱도 있습니다.
염증으로 인한 열을 치기 위해 작약을 씁니다. 
열이 火로 바뀌면 황련을 써야 합니다.


요컨데 계지탕증의 가장 핵심은 바로 "혈구"가 병든 것을 치료하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혈구가 병든 병을 왜 "태양병" 이라고 했느냐. 육기 중에 태양한수가 환경적 요인으로 인체에 드리워져 혈구에 화를 부족하게 만든다고 보았기 때문일 것 입니다. 곧 가장 일차적인 질병의 발동 원인 ( trigger ) 가 태양한수 이기 때문에 태양병인 것 입니다. 


 

팔다리가 차갑고 경직되었는가 공부일기工夫日記


팔다리가 차갑고 경직된 경우에 대한 고찰  




“ lingua est quasi involuta, aures surdastrae, nilrerum novit; quatuor partes corporis manus pedesque frigore obrigescunt, originalis seu primigenius calor destructus est “



“ 혀는 잘 모르는 무엇 , 규정될 수 없는 것과 연관된다 ; 사람의 손 발 네 곳 중에 몇 곳이 차갑게 경직되었는가를 , ( 팔 다리에서 ) “원기” 혹은 “진기” 라는 “온기”가 파괴되었다는 것을 “



 <Specimen Medicinae Sinicae> 설진 부분 라틴어 초벌번역과 간단한 설명 의 본문 중에서




고찰 :


그 동안 저의 한의학 공부가 예수회 선교사만 못했다는 것을 부끄럽게 만들 정도로 한의학의 핵심적인 원리를 담은 문장 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 문장은 예수회 선교사가 생각해 낸  것은 아니겠죠.  당대 최고의 명의 에게서 에센스를 전수 받아 라틴어로 번역한 것이겠지요. 그리고 (아마도) 예수회 선교사가 진짜 그 뜻을 이해 하고 옮겨 받아 적었는지는 미지수 라고 하겠습니다. 


이 말의 본 뜻을 이해 하려면 <내경>에서 시작해서 <상한론>을 거쳐 오행 이론을 일아야 하는데 과연 그렇게 했을진 모르겠습니다.  적륜님이 주신 PDF 원문을 다 읽어 보면 판단을 내릴 근거를 찾을 수 있을 것도 같긴 한데 , 라틴어로 씌여진 200페이지가 넘는 본문을 숙독 해 낼 능력과 시간적 여유는 아마도 당분간 없어 보입니다. 흐흐.


각설하고, 저 문장의 뜻을 제가 생각한 바를 설명 해 보겠습니다. 우선 팔다리는 “온기(heat) 를 생산하는 기관“ 이라는 전제를 알아야 합니다. <내경>에서 "사지는 제양지본" 이라고 한 말이 그것입니다. 우리 몸의 체온을 유지하는 온기를 생산하는 곳은 팔다리다... 뭐 이런 말 뜻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체온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체온의 역할은 단순히 몸을 따뜻하게 하거나 36.5도를 유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체온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대사촉진입니다. 우리 인간의 몸은 외부에서 받아들인 음식물을 소화해서 에너지를 얻고 내부에 각종 호르몬 대사물질들이 생화학 반응을 일으키며 생명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이때 이러한 생화학적 대사 반응이 잘 일어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적절한 온도가 유지되어야만 합니다. 곧 우리 몸의 팔다리에 존재하는 열 생산 시스템 ( heating system ) 은 체온계로 국지적인 몸의 온도를 재어 몸을 36.5도를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는게 아니라, 궁극적으로 생화학적 생리 작용이 잘 일어날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해서 존재한다고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자면 윗 글의 “... 사람의 손 발 네 곳 중에 몇 곳이 차갑게 경직되었는가를 ” 의 뜻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문장 그대로 보자면 고작 손 발만 차가우면서 경직되었다는 뜻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문장이 가진 실제 의미는 손 발을 근간으로 하는 생화학적 생리 작용이 파괴되었다는 뜻인 것입니다.  열 생산 및 공급 시스템 ( heat product & ventilating system ) 의 적절한 활동이 파괴 되어  손발이 차갑게 경직 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음식을 먹고 그것을 소화 시키는 작용 등 내부 대사 기능이 또한 방해를 받게 되었다는 뜻이죠. 이를 “ 원기 혹은 진기가 파괴되었다 “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아래 글에서도 설명했지만, 팔다리의 열 생산 시스템에서 元氣 와 眞氣 는 다른 것입니다. 여기서 라틴어 번역이 정말 멋들어지게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원기는 열 생산의 근본, 근간, 제일 처음 제일 먼저 만들어지는 근본을 이야기합니다. originalis 라는 번역이 그 뜻을 잘 살린 좋은 번역이죠. 반면 진기는 원기 시스템을 통해 생산된 열이 우선적 ( first choice, primary service )으로 가장 중요한 장기부터 소통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가장 중요한 장기부터 활발하게 활동 할 수 있고, 최악의 경우에도 활동력을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을 테니까요. primigenius 라는 번역 역시 진기의 뜻을 잘 살린 좋은 번역입니다. 팔다리의 heating system 이 다 똑같은 게 아니라, 라틴어로도 이들을 명백하게 구분 했다는 것은 어떤 면으로는 이 본문을 작성한 예수회 선교사가 한의학에 대해 대단한 수준의 이해도를 갖고 있었다는 뜻도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어떤 분들은 “팔다리의 溫氣가 파괴되었다” 는 게 무엇을 말하는 것 인지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온기가 파괴되었다는 것은 팔다리가 시린 것을 말하는 것일까요? 팔다리가 시린 경우도 물론 그 중의 한 케이스 는 될 겁니다.

 

이때 온기가 파괴된 것은 실제로는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여기서 말하는 온기가 파괴되었다 하는 것은 팔다리가 아프거나 , 요즈음 말하는 신경이 눌러서 팔다리가 아프거나 , 혹은 손발이 차거나 하는 증상과 동의어가 아닙니다. 본인은 “ 내 팔다리는 멀쩡하다“ 고 하는 경우가 더 많을 겁니다. 이 원리를 여기서 자세히 설명하자면 아주 복잡하구요. 오행 이론과 연관이 있다는 것 정도만 이야기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어쨌든 이것은 아주 섬세한 의학적 관찰을 통해서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손으로 직접 판단하기 편리한 방법도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순경진단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팔다리의 경락을 따라 하나하나 눌러 보아 어느 자리에 압통이 심한 경우에 그것을 바탕으로 그 부위의 “온기“, 곧 heating system 이 파괴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이 오른발 족태음비경(足太陰脾經) 상의 태백혈(太白穴) 부위가 압통으로 많이 아프다면, 그 사람은 그 부위의 heating system 이 파괴 된 것입니다. 맨 위 라틴어 문장으로 설명하자면  ”(오른발이) 차고 경직된” 것이죠.




 

공손 그림인데 태백이 옆에 있어서 ;;;




사실 이 짧은 문장은 한의학의 전부를 담고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인간의 병은 무조건 팔다리의 온기가 파괴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왜 온기가 파괴 되느냐. 더워도 파괴 될 수 있고 추워도 파괴 될 수 있고, 습기가 너무 많아도 파괴 될 수 있고, 습기가 너무 작아도 파괴 될 수 있고, 공기가 통하지 않아도 파괴 될 수 있고, 공기가 너무 통해도 ( 바람이 너무 불어도 ) 파괴 될 수 있습니다. 팔다리의 온기, heating system 이란 어떻게 보면 화로에 불이 타오르는 것과 같습니다. 온기가 파괴된다는 것은 바로 이 불이 꺼져간다는 뜻이죠. 무조건 바람구멍을 열고 공기를 넣는다고 해법이 아니고, 또한 무조건 바람을 막는다고 해법이 아니며, 물기운도 너무 없어서는 안되고 ( 실제 습기가 적절하게 좀 있어야 됩니다 ) 그렇다고 습기가 너무 많아도 안되고, 주변 온도가 너무 높아도 안되고 , 오묘한 균형의 섭리 속에 생명력의 불 ( 이를 '대사작용' 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 이 활발하고 적절하게 타 오를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의학의 핵심인 것 입니다.



<Specimen Medicinae Sinicae> 설진 부분 라틴어 초벌번역과 간단한 설명 공부일기工夫日記



일러두기)

1. 본 내용은 적륜님의 포스팅 17세기 서양에 전래된 동의학(東醫學): 콜라보레이션 오브 VOC & 예수회  에 소개된 <Specimen Medicinae Sinicae> 라는 라틴어 서적의 내용 중 한의학의 설진(舌診: 혀 모양을 보고 사람의 상태를 진단하는 방법) 에 대한 소개 그림 부분을 번역한 것 입니다.
2. 번역은 라틴어를 영단어로 변환해서 대략적으로 의역한 것으로, 라틴어 전문가의 손길을 정말로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3. 본 내용과 비슷한 내용을 가진 중국 의서(醫書) , 곧 출전을 찾고는 있으나 이 작업도 만만치 않게 어려울 듯 합니다. 일단 정확한 번역이 선결조건 인 듯 합니다.
4. 각 단락 밑의 "설명" 은 일단 번역이 크게 틀리지 않았다는 전제로 씌여진 것이니, 감안하시길 바랍니다.
5. 초초벌 번역과 영어 단어 나열은 아래글 설진 부분 번역실 (임시)  에 있으니 잘못 번역한 부분이 있다면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 linguae mutatio in caeruleum , subrubeum, nigrum colorem indicat defectuosi humidi radicalis viae morbusaeger loqui non potest, lingua est quasi involuta, aures surdastrae, nilrerum novit; quatuor partes corporis manus pedesque frigore obrigescunt, originalis seu primigenius calor destructus est, ideo curari non potest hic morbus, tribus infra umbilicum digitis adhibetur a Sinensibus Ustio. ”


혀가 어둡게 붉게 검게 색깔로 변화하는 것은 습기의 근원이 고장났음을 나타낸다. 이 방법이 질병이 무엇인가 말해주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

혀는 잘 모르는 무엇 , 규정될 수 없는 것과 연관된다 ; 사람의 손 발 네 곳 중에 몇 곳이 차갑게 경직되었는가를 , ( 팔 다리에서 ) “원기” 혹은 “진기” 라는 “온기”가 파괴되었다는 것을 , 그러므로 이러한 착수 ( ‘설진’을 말하는 듯 ) 가 여기서 병을 말해 주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 해석 어려움 tribus 와 digitis 의 정확한 의미를 알기 힘듭니다 )

..여차여차해서 이러한 것은 .. Sinensibus ( 중국 ) Ustio ( 열병 종류 인 듯 ) 를 나타낸다.




설명 :

혀가 검으면서 밝지 않은 홍색을 띨 때 陰血이 파괴되었다 라고 말합니다. 음기 로서 습기죠. 혀가 그런 모양을 띨 정도면 습기의 근원이 고장났다 라고 충분히 이야기 할 만 합니다. 이런 사람은 우선 무엇보다 음기를 더하는 축축한 약을 써야 합니다. 

손발이 차갑게 경직되었다는 것은 손발을 통해 돌아가는 氣가 파괴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氣 는 무슨 신비로운 것이 아니라 체온 조절 중추, 영어로 표현하자면 heating system 을 의미합니다.  사람의 팔 다리는 인체에서 대표적인 열(heat) 생산 기관 입니다. 원기 ( 元氣, 원문의 originalis  calor ) 는 사람의 팔다리에서 생산되는 열의 본체를 말하는 것이고, 진기 ( 眞氣, 원문의 primigenius calor ) 는  여러 열 순환 시스템  중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 primary ) 통행하는 핵심 시스템을 말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의학은 원기, 진기를 명백하게 구분하고 있으며 그러한 점을 라틴어로도 구분해서 번역한 점이 이채롭습니다. 
본절의 핵심은  혀를 보고 구체적인 병명을 알기는 어렵고,  팔다리에서 열을 생산하는 시스템의 고장은 알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밑의 문장은 해석이 어렵습니다. 특히 tribus 와 digitis 를 어떻게 번역해야 할 지 이해 하기 어렵습니다.


    



 

“ Lingua in radice nigra in extremitate rubra indicat aquam ad summum quo potest pervenisse locum ; morbus diminatur in magno calore, aqua vincit ignem fi poft 8, vel 9. dies non est mutatio, sugnum est mali non terminandi, entris meatus occlusi ; satitaeger ; cortaedio angitur , modicum urinae emittit. ”


혀가 붉으면서 그 뿌리가 검어지는 것은 물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곳 까지 도달했다는 것을 나타낸다.

질병이 발열이 심해질 때, 물이란 불 기운을 억제하는 것이다. 8 또는 9 로 가게 된다.

( 8 또는 9 라는 것의 정확한 의미도 해석이 어렵습니다 )

날[日]의 수는 변하지 않는다. 만약에 병이 악화되고 억제되지 않는다면 (환자의) 움직임이 매우 감소할 것이다. ; 또한 갈증을 느끼게 된다.

역병이 심화되면 소변 배출량도 간여하게 된다.



설명 :

전체적으로 해석이 쉽지 않습니다. 앞 절과 마찬가지로 , 혀를 통해 관찰 할 수 있는 습기, 물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는 듯 합니다. "8 또는 9" 라는 부분의 해석이 특히 어렵습니다. 책의 챕터 중에 8장이나 9장을 말하는 것인지, 10할 중에 8-9할을 말하는 것 인지, 날 수 로써 '8일 또는 9 일' 이라는 뜻 인지 구분하기 쉽지 않습니다. 다만 <상한론>을 생각해 보면 '날 수'(dies, days) 라는 해석이 어떨까 싶습니다.





“ Lingua cum ad latus sinistum habet colorem album, indicat spiritus habere defectum virium, exore sputum semper exit, humidi sudor per se prodit, oritur non raro ex nimia defatigatione & labore indiseretp. ”


혀의 가장자리가 흰색을 띠게 되면, 인체의 활력을 지탱하는 氣가 고갈되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

입으로부터 거품침이 항상 흘러나오거나 , 땀이 줄줄 나오게 된다.

이러한 증상들은 질병에서 온 것 인지, 과로에서 온 것 인지 구분하는 것이 쉽지 않다.



설명 :

한의학에서는 혀가 붉은색이 진해지면 血分病 , 혀가 희어지면 ( 혀가 희어진다는 것은 색깔이 붉은색이 진하지 않고 연해진다는 뜻 입니다 ) 氣分病 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한의학의 대표적 공식 중 하나 입니다.

여기서 혈분 이란 오늘날 식으로 쉽게 이야기 하자면 적혈구와 적혈구를 둘러싼 혈액 순환 시스템 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기분이란 오늘날 식으로 말하자면 림프구랑 림프 순환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혀가 붉으면 사물탕 등의 보혈약을 쓰고, 혀가 연하면 사군자탕 등의 보기약을 쓰는 게 원칙입니다. 간단 명료 하면서도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마지막 구절도 상당히 의미있는 부분입니다. '질병'은 흔히 외감(外感)이라고 하는 감기나 콜레라 같은 전염성 질병을 말하는 것이고, '과로'는 흔히 내상(內傷)이라고 하는 한마디로 밤을 샌다던지, 노동을 너무 많이 한다던지,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았다던지 하는 비전염성 질병을 의미하는 것 입니다. 한의학은  이들의 구분을  오래 전 부터 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병에 걸렸는데 그 사람이 만약  혀가 붉다면  그것은 확실히 '전염성 질병' 으로 기인했다 라고 말할 수 있지만, 혀가 붉지 않다면 그것이 전염성 질병이 원인인가, 과로가 원인인가 알 기 어렵다는 내용입니다.




설진 부분 번역실 (임시) 공부일기工夫日記


1. 


“ linguae mutatio in caeruleum , subrubeum, nigrum colorem indicat defectuosi humidi radicalis viae morbusaeger loqui non potest, lingua est quasi involuta, aures surdastrae, nilrerum novit; quatuor partes corporis manus pedesque frigore obrigescunt, originalis seu primigenius calor destructus est, ideo curari non potest hic morbus, tribus infra umbilicum digitis adhibetur a Sinensibus Ustio. ”

 


linguae ( Tongue ) mutatio ( mutate ) in ( into ) caeruleum ( dark ) , subrubeum ( red ) , nigrum ( black ) colorem ( color ) indicat ( indicate ) defectuosi ( defeated ) humidi ( humidity ) radicalis ( radical )


혀가 어둡게 붉게 검게 색깔로 변화하는 것은 습기의 근원이 고장났음을 나타낸다. 


viae ( way ) morbusaeger ( disease ) loqui ( tell ) non ( not ) potest ( able ),


이 방법이 질병이 무엇인가 말해주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



lingua ( tongue ) est ( is ) quasi ( about ) involuta ( involve ) , aures (  uncommon ) surdastra ( somewhat  ) , nilrerum ( undiclined thing ) novit ( know ) ;


혀는 잘 모르는 무엇 , 규정될 수 없는 것과 연관된다 ;


quatuor ( how many ) partes ( parts ) corporis ( person’s ) manus ( hand ) pedesque ( foot ) frigore ( cold ) obrigescunt ( stiffen )


사람의 손 발 네 곳 중에 몇 곳이 차갑게 경직되었는가를 ,


originalis ( original ) seu ( or ) primigenius ( primitive ) calor ( warmth )  destructus ( demolish  ) est ( is )


( 팔 다리에서 ) “원기” 혹은 “진기” 라는 “온기”가 파괴되었다는 것을 ,


ideo ( therefore ) curari ( undertake ) non potest ( not able ) hic ( here ) morbus ( disease ) ,


그러므로 이러한 착수 ( ‘설진’을 말하는 듯 ) 가 여기서 병을 말해 주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tribus ( third part of the human ) infra ( below ) umbilicum ( center ) digitis ( fingers ) 

adhibetur  ( summon ) a Sinensibus Ustio. ( burning )


( 해석 어려움  tribus 와 digitis 의 정확한 의미를 알기 힘듭니다 )

..여차여차해서 이러한 것은 .. Sinensibus ( 중국 )  Ustio ( 열병 종류 인 듯 ) 를 나타낸다






2. 


“ Lingua in radice nigra in extremitate rubra indicat aquam ad summum quo potest pervenisse locum ; morbus diminatur in magno calore, aqua vincit ignem fi poft 8, vel 9. dies non est mutatio, sugnum est mali non terminandi, entris meatus occlusi ; satitaeger ; cortaedio angitur , modicum urinae emittit. ”



Lingua ( tongue ) in ( into ) radice ( root ) nigra ( make black ) in ( into ) extremitate ( case ) rubra ( red ) indicat ( indicate ) aquam ( water ) ad ( to ) summum ( top ) quo ( where ) potest ( can ) pervenisse ( arrive ) locum ( place ) ;

Tongue in root making black in case red indicate water to top where can arrive place.

혀가 붉으면서 그 뿌리가 검어지는 것은 물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곳 까지 도달했다는 것을 나타낸다.



morbus ( disease ) diminatur ( threathen ) in ( into ) magno ( great ) calore ( heat ) , aqua ( water ) vincit ( restrain ) ignem ( fire ) fi ( become ) post ( behind ) 8, vel ( or ) 9.

: Disease threathen into great heat , water restrain fire become behind 8 or 9.

질병이 발열이 심해질 때, 물이란 불 기운을 억제하는 것이다. 8 또는 9 로 가게 된다.

( 8 또는 9 라는 것의 정확한 의미도 해석이 어렵습니다 )


dies ( days ) non ( not ) est ( to be ) mutatio ( change ) , sugnum ( if ) est ( to be ) mali ( bad ) non ( not ) terminandi ( restrict ) , entris ( means ) meatus ( movement ) occlusi ( close up ) ;

날[日]의 수는 변하지 않는다. 만약에 병이 악화되고 억제되지 않는다면  (환자의) 움직임이 매우 감소할 것이다. 



sititaeger ( be thirsty )

; 또한 갈증을 느끼게 된다.



cortaedio ( fatigue ) angitur ( throtle ) , modicum ( moderate ) urinae ( urine ) emittit ( send out ).


역병이 심화되면 소변 배출량도 간여하게 된다.

 


3. 


“ Lingua cum ad latus sinistum habet colorem album, indicat spiritus habere defectum virium, exore sputum semper exit, humidi sudor per se prodit, oritur non raro ex nimia defatigatione & labore indiseretp. ”



Lingua ( Tongue ) cum ( including ) ad ( to ) latus ( side ) sinistum ( but that ) habet ( have ) colorem ( color ) album ( white ),


혀의 가장자리가 흰색을 띠게 되면,


indicat ( indicate ) spiritus ( breathe ) habere ( have ) desectum ( serve cut ) virium ( body strenth ) ,


인체의 활력을 지탱하는 氣가 고갈되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


ex ( out of ) ore ( mouth ) sputum ( spittle 침 거품 ) semper ( always ) exit ( discharge ) ,


입으로부터 거품침이 항상 흘러나오거나 ,


humidi ( water ) sudor ( sweat ) per ( through ) se ( one’s ) prodit ( advance appear ) ,


땀이 줄줄 나오게 된다.


oritur ( be created ) non ( not ) raro ( rare )  ex ( out of ) nimia ( too great ) defatigatione ( fatigue ) & labore ( labor ) indiscreto ( indistinguishable ). 


이러한 증상들은 질병에서 온 것 인지, 과로에서 온 것 인지 구분하는 것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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